손오공, 부천 사옥 매각으로 340억 확보… 신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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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게임 콘텐츠 업체 손오공이 경기도 부천 사옥 매각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오공은 최근 부천 사옥을 34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옥 매각 자금 중 약 200억원은 완구 중심에서 지식재산권(IP) 캐릭터, 닌텐도 스위치2, 중고차·렌터카 사업 등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본사에서 중고차 사업을 직접 진행하고, 자회사의 렌터카 사업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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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게임 콘텐츠 업체 손오공이 경기도 부천 사옥 매각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손오공은 최근 부천 사옥을 34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옥 매각 자금 중 약 200억원은 완구 중심에서 지식재산권(IP) 캐릭터, 닌텐도 스위치2, 중고차·렌터카 사업 등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자금 확보는 지난 6월 330억원 규모의 투자금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회사는 올해 5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옥을 매입하는 데 190억원을 사용했다.
손오공은 일본 현지 법인인 손오공 재팬(JAPAN)을 합작회사(JV) 형태로 설립해 일본 내 캐릭터의 IP를 확보하고, 한국 IP 수출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유통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본사에서 중고차 사업을 직접 진행하고, 자회사의 렌터카 사업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손오공은 중고차 쇼룸도 마련해 '손오공 중고차'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고차 사업의 마진율은 5~10% 수준"이라며 "서울모토리움 위탁 경영을 통해 다른 지역의 중고차 단지와도 협력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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