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드론 활용한 서해5도 3D 지도 무산...군, 비행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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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드론을 활용해 서해5도 3D 행정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이 군 당국의 불허로 무산됐습니다.
인천시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5도 전역에 3D 행정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두 차례 합동참모본부에 드론 비행 승인을 요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인천 도심은 항공기를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수준의 3D 행정지도가 구축돼 있지만, 서해5도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등 비행금지구역은 위성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작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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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드론을 활용해 서해5도 3D 행정지도를 구축하는 사업이 군 당국의 불허로 무산됐습니다.
인천시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해5도 전역에 3D 행정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두 차례 합동참모본부에 드론 비행 승인을 요청했지만, 허가받지 못했습니다.
합참은 해당 지역이 탐색과 구조 등 재해·재난 업무와 군 필수 임무 목적에만 비행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인천 도심은 항공기를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수준의 3D 행정지도가 구축돼 있지만, 서해5도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등 비행금지구역은 위성 이미지를 기반으로 제작돼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인천시는 서해5도 일대에 고해상도 3D 지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의 드론 비행 불허로 사업이 좌초되면서 인천시는 대체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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