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 음악가로 돌아온다…10월 단독 공연 '서울식' 개최
10월 11일·12일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서 공연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멀티 엔터테이너 백현진이 단독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29일 "백현진이 10월 11일과 12일 서울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공연 '백현진의 서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현진의 서울식'은 6월 10일에 발매된 두 장의 정규 앨범 '서울식: 낮 사이드', '서울식: 밤 사이드'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앞서 백현진은 발매일에 진행된 게릴라 음감회에서 단독 공연 개최를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음악가로서 30년 경력과 신작 앨범의 만남이 무대로 확장되는 이번 공연은 백현진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이태훈(기타) 진수영(건반) 손성제(색소폰·클라리넷) 브라이언 신(수자폰·트럼펫) 전제곤(콘트라베이스) 김다빈(드럼)과 함께 한다.
또 백현진은 "오랜 시간 유대를 쌓아온 음향감독과 무대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밝히며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다른 '백현진만의 무대'가 될 것을 예고했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지금까지의 공연보다도 정교한 연주와 몰입도 있는 퍼포먼스를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백현진의 단독 공연 '백현진의 서울식'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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