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 워크숍서 “똘똘 뭉쳐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결의

인천=박숙현 기자 2025. 8. 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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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정기국회에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워크숍 둘째날인 이날 오전 민주당 의원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 모여 '2025 정기국회 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12·3 내란사태 완전 종식 ▲민생경제 입법 및 민생개혁 입법 관철 ▲국가적 복합위기 극복 및 선진강국 도약 ▲이재명 정부 성공 헌신 등 4대 목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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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정기국회 앞두고 1박2일 워크숍
민생·개혁과제 완수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정기국회에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워크숍 둘째날인 이날 오전 민주당 의원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 모여 ‘2025 정기국회 민주당 국회의원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은 ▲12·3 내란사태 완전 종식 ▲민생경제 입법 및 민생개혁 입법 관철 ▲국가적 복합위기 극복 및 선진강국 도약 ▲이재명 정부 성공 헌신 등 4대 목표를 담았다.

결의문은 “위대한 국민은 12·3 내란사태를 맨몸으로 막아냈고,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다”면서 “민주당은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1당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2025년 정기국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회복과 개혁, 성장의 초석을 다지겠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자유, 한반도 평화, 정의와 공정, 민생경제가 살아 숨 쉬는 희망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개혁 과제를 다시 한번 전면에 올렸다.

결의문 마지막 대목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성공한다”면서 “주권자 국민이 모두 함께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외쳤다. 의원들은 단체사진 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며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정기국회를 앞둔 ‘출정식’ 성격으로 삼았다. 의원들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간 주요 민생 현안과 개혁 입법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당정 간 개혁과제 메시지 일원화에도 공을 들였다.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최근 불거졌던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정 간 불협화음도 “당정 간 이견이 없도록 하겠다”며 입장을 정리했다.

결의문 채택에 앞서 당 지도부도 ‘당정대 원팀’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는 민생 개혁과제 추진을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9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혁명보다 어렵다는 게 개혁이다. 많은 저항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똘똘 뭉친다면 헤쳐나가지 못할 부분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대표는 한미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치밀하게 준비해 미국 언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스마트하고 위대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 대통령을 위해 박수를 부탁한다”고 제안해 장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어 “구호로 결의를 다지자”며 의원들과 ‘똘똘 뭉쳐, 성공하자’를 세 차례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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