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29일 케이스포돔서 3번째 콘서트 투어 포문
김현식 2025. 8. 29. 10:21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공연
11월 말까지 투어 일정 전개
11월 말까지 투어 일정 전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29일 3번째 콘서트 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SYNK : aeXIS LINE)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개최한다. 티켓은 3회 공연 모두 매진됐다. 2일 차와 3일 차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에스파는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그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5일 발매하는 6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리치 맨’(Rich Man)을 비롯한 다수의 미공개 신곡 무대를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룹인 에스파와 같은 뜻을 지닌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시작’을 콘셉트로 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싱크 : 엑시스 라인’은 1만 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을 도는 아레나 투어로 펼쳐진다. 에스파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후쿠오카, 도쿄, 아이치, 도쿄, 방콕, 오사카를 차례로 찾는다. 총 15회에 걸쳐 공연을 연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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