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창업지원단·멋쟁이사자처럼, '2025 업그라운더 1기' 데모데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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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은 AI 및 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 이하 '멋사')과 함께 지난 22~23일 '2025 업그라운더 1기'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업그라운더'는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멋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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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은 AI 및 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 이하 '멋사')과 함께 지난 22~23일 '2025 업그라운더 1기'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업그라운더'는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멋사가 교육을 담당했다. 프로그램은 사용자 중심 문제 정의, 최소 기능 제품(MVP) 제작 실습, 시장 검증을 통해 창업팀이 실전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대학에서 선발된 11개 기술 창업동아리팀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교육비와 멘토링 비용을 전액 지원받았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MVP 제작 ▲사용자 검증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및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데모데이는 멋사 사옥에서 이틀간 열렸으며, 참가팀들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실용성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AI 업무지원 솔루션을 개발한 '돌봄다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인턴 채용 평가 AI 솔루션을 선보인 '짱A' 팀이, 우수상은 AI 기반 전력 최적화 솔루션을 발표한 'EDM GADGET' 팀이 차지했다.
향후 우수팀은 성장 단계별 후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AI 창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SCOUT 사업을 통해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의 창업 인프라와 멋사의 AI 교육 경험이 결합해 참가팀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성영 멋사 대표는 "AI 창업의 열기가 뜨겁지만 실제 사업화로 이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다"며, "멋사가 가진 AI 활용 경험과 시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창업팀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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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팀 채승옥 cso5070@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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