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한류의 새 얼굴 됐다

2025. 8. 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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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한류의 새 얼굴이 됐다.

추영우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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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한류의 새 얼굴 됐다 (제공: ‘2025 K-엑스포’ 갈무리)

배우 추영우가 한류의 새 얼굴이 됐다.

추영우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은 한류의 새 얼굴에게 주는 상으로, 한류 확산과 한류 중심지로서 서울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추영우는 “다양한 분야의 멋진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류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맡은 바를 잘 해내고, 나아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추영우는 올해 JTBC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견우와 선녀’까지 연이은 작품을 모두 흥행 반열에 올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대중성과 화제성까지 갖추며 명실상부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는 평이다.

특히, 추영우는 가장 최근 작품인 ‘견우와 선녀’를 통해 순식간에 눈빛, 표정, 말투를 달리하는 신들린 1인 2역 연기로 ‘들추날추’의 매력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추영우는 전석 매진 속에 오는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의 포문을 연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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