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美 관세 정책 대응 위한 'K-ICT 수출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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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의 급변하는 관세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K-정보통신기술(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을 구축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ICT 유관기관, 해외 거점,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생 이슈에 협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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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해 상시 정보 공유, 발생 이슈 협력 대응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지난달 31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5.07.31. jtk@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is/20250829100128483ukrl.jpg)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의 급변하는 관세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K-정보통신기술(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을 구축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ICT 유관기관, 해외 거점, 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온라인을 통해 상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생 이슈에 협력 대응한다. ICT 제품과 서비스 수출, 디지털 비관세 장벽, 인공지능(AI) 서비스 규제 등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제기되는 ICT 분야 관세·비관세 이슈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첫 회의는 류제명 2차관 주재로 진행됐다. ICT 해외 거점인 싱가포르, 하노이, 호치민, 아랍에미리트, 실리콘밸리, 베이징, 도쿄 인도 등 8개 IT지원센터 참석을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업연구원의 미 관세 부과에 따른 ICT 주요 품목별 대미 수출 영향 분석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관세 대응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ICT 수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ICT 유관기관들은 AI 서비스 규제와 디지털 무역장벽 등 새로운 비관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외 IT지원센터는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빠른 시장 적응을 돕는다. 협회는 관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상황실은 다음달부터 온라인 소통 채널을 개설해 실시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필요시 수출기업, 경제·법률 전문가 등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류 차관은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 K-ICT 수출 버추얼 상황실은 ICT 수출을 지키는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며 "기관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 ICT 수출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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