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경찰청 “의대생 동료 수업 복귀 방해, 내사 종결”

민수아 2025. 8.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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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 지역 의대생들이 집단 수업 거부 당시, 다른 학생들의 수업 복귀를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업무 방해나 강요에 해당하는지 검토했지만, 명시적인 협박이나 강요 행위가 확인되지 않아 혐의가 성립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일부 의대생들이 집단 행동 '찬성'에 치우친 여론조사 결과를 온라인에 게시해 다른 학생들을 압박하면서 수업에 돌아오는 것을 막았다면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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