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K팝 글로벌 진출 위해 네덜란드 송캠프 개최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8.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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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회원 창작자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BumaStemra(네덜란드 음악저작권협회) 송라이팅 캠프'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저협과 BumaStemra가 협력해 마련한 국제 창작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네덜란드 음악 창작자들이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K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양국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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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이 협력하는 네덜란드 음악저작권협회의 송라이팅 캠프. 사진ㅣ음저협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회원 창작자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BumaStemra(네덜란드 음악저작권협회) 송라이팅 캠프’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저협과 BumaStemra가 협력해 마련한 국제 창작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네덜란드 음악 창작자들이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K팝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양국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음저협은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했으며,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6명의 음악 창작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창작자들은 국제 협업 역량과 창작 경험을 인정받은 인재들로, 현지 아티스트 및 출판사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신곡을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송라이팅 캠프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송라이팅 세션과, 9월 5일 열리는 인포메이션·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된다. 송라이팅 세션에서는 양국 창작자들이 팀을 이뤄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음악 출판사인 Armada Music과 BMG Music의 스튜디오에서 공동 창작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날 열리는 인포메이션·네트워킹 세션에는 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한국 음악 시장 분석 발표 ▲K-POP 특강 ▲전문가·창작자 교류 ▲K-POP의 미래와 네덜란드의 역할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패널 토론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양국 참가자들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저협 관계자는 “이번 BumaStemra 송라이팅 캠프는 K-POP 창작자들이 해외 아티스트와 직접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를 통해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저협은 앞으로도 세계 음악 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음악 창작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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