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박정훈 수사 직권남용 혐의’ 국방부 검찰단 압수수색

정환봉 기자 2025. 8. 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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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국방부 검찰단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29일 오전부터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직무배제)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국방부 검찰단이 박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고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과정 등 당시 수사 전반에 관해 확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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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국방부 검찰단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29일 오전부터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직무배제)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중이다. 김 단장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국방부 검찰단이 박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고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과정 등 당시 수사 전반에 관해 확인할 전망이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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