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 ‘빅3′ 이어 기자재株 들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 조선업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기대감에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빅3'에 이어 기자재 업체 주가도 29일 장 초반 강세다.
같은 시각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등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미 조선업 협력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조선업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기대감에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빅3’에 이어 기자재 업체 주가도 29일 장 초반 강세다.
선박 엔진 부품 등을 만드는 인화정공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41분 코스닥시장에서 5만68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4.75%(7300원) 올랐다. 같은 시각 한화엔진, 세진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등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으로부터 선박을 구매하겠다” “미국에서 직접 선박을 건조하도록 하겠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한미 조선업 협력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현지 조선업 생태계가 붕괴된 상태인 만큼 국내에서 ‘블록’ 단위로 생산한 뒤 현지에서 조립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조선업 노동자의 직접적인 인력 이동이 없이 미국에서 함정 건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블록 생산 이후 수출하는 방식이 사실상 유일한 해답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각 무산에도 느긋한 노랑통닭… 실적 기대감에 원매자들 ‘기웃’
- [르포] 무인 크레인이 24시간 스스로 ‘척척’… 스마트 부산항, 세계 1위 도전
- [법조 인사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1대도 안돼” 현대차 노조… 해고·파업 가능할까
- [주간 특산물] “세계인 입맛 저격한 빨간 보석”... 논산 딸기
- [정책 인사이트] 경제 성장률 1% 시대… 日 ‘취업 빙하기 세대’와 닮은꼴 韓 ‘쉬었음 세대’
- “우리 아가 주식 계좌 터줬어요”… 증시 활황에 미성년 계좌 개설 급증
- 삼성전자 ‘과반 단일 노조’ 출범 초읽기… 법적 대표성 부여돼 협상력 강화
- 초호황기 누가 더 장사 잘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발표 임박
- [비즈톡톡] 인텔이 흔드는 파운드리 판… ‘1.8나노 수율’에 월가도 반응
- [코스피 5000 시대] “아파트 대신 삼전 샀다”… 부동산 구매 대기 자금, 증시로 머니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