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株 이어 기자재株도 동반 상승…인화정공 18%대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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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온기가 기자재로도 퍼지고 있다.
인화정공이 장 초반 18%가량 오르는 등 조선기자재 전반이 뛰었다.
같은 시각 범한퓨얼셀(382900)(11.56%) 한화엔진(082740)(8.45%) 케이프(064820)(7.70%) STX엔진(077970)(7.18%) 세진중공업(075580)(4.47%) 등 조선기자재로 분류되는 종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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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조선주 온기가 기자재로도 퍼지고 있다. 인화정공이 장 초반 18%가량 오르는 등 조선기자재 전반이 뛰었다.
29일 오전 9시 22분 인화정공(101930)은 전일 대비 9100원(18.38%) 상승한 5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범한퓨얼셀(382900)(11.56%) 한화엔진(082740)(8.45%) 케이프(064820)(7.70%) STX엔진(077970)(7.18%) 세진중공업(075580)(4.47%) 등 조선기자재로 분류되는 종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조선업 협력안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미국의 해외 선박 건조 규제 완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재 미국은 군함은 '번스-톨레프슨법'을 통해, 상선은 '존스법'을 통해 해외 건조를 제한하고 있다. 미 정부는 법 개정보다 속도가 빠른 행정명령을 통한 '예외 허용'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위사업청은 다음 달 미 해군부와 규제 완화안을 구체화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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