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단,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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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육군·해병대 16개 사·여단과 15개 시·군에서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각 부대는 9월 1일부터 4~8주간 산을 오르며 국군 전사자들의 흔적을 찾아낼 예정이다.
6·25 전사자의 유가족 신청은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까지 가능하며, 최초로 유전자 시료를 제공한 가족에겐 10만 원, 제공한 유전자 정보로 전사자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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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육군·해병대 16개 사·여단과 15개 시·군에서 하반기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반기 발굴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하반기 핵심 발굴지는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243고지 △강원 양구군 방산면 송현리 1088고지 △경북 상주시 이안면 안용리 수정복 487고지 △경북 칠곡군 부계면 남산리 572고지 등이다.
243고지는 중공군 공세 기간 영국군 제20보병사단이 맞선 '설마리 전투', 국군 1사단이 치른 '문산지구 초기전투', '38선 진격 작전' 등 전투가 전개된 곳이다. 1088고지는 국군 7·8사단과 미 제2사단이 북한군이 방어하던 백석산을 점령한 '백석산 전투' 등이 발발했다.
487고지와 572고지는 국군 제6사단이 북한군을 맞아 지연전을 치른 '문경-점촌 전투' 및 '군위지구 전투' 등이 벌어진 지역이다. 각 부대는 9월 1일부터 4~8주간 산을 오르며 국군 전사자들의 흔적을 찾아낼 예정이다.
국유단은 6·25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의 고령화로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6·25 전사자의 유가족 신청은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까지 가능하며, 최초로 유전자 시료를 제공한 가족에겐 10만 원, 제공한 유전자 정보로 전사자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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