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원자로 열수력 국제학술대회 31일 부산서 개막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5. 8. 29.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엿새간 벡스코에서 '제21회 원자력 열수력 국제학술대회(NURETH-21)' 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학회에서 '부산의 원자력 안전과 방사능 방재'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시의 방사선 비상 대응 역량과 안전 관리 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번 학회가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것은 원자력 안전과 열수력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려
제21회 원자력 열수력 국제학술대회가 31일부터 엿새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벡스코 제공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엿새간 벡스코에서 '제21회 원자력 열수력 국제학술대회(NURETH-21)' 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하고 국제원자력기구(AIEA)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학회는 지난 2005년 서울 개최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37개국 원자력 안전 및 열수력 전문가 1천여명이 참여해 기초 열수력과 인공지능 기반 열수력·소형모듈원자로(SMR), 원자력 안전 등 9개 분야 84개의 주제를 다룬다. 또, 9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세미나와 기조 강연, 특별 초청 강연, 원자력 관련 시설과 기업 시찰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위한 부산 야경·음식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학회에서 '부산의 원자력 안전과 방사능 방재'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시의 방사선 비상 대응 역량과 안전 관리 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이번 학회가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것은 원자력 안전과 열수력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