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 유산 고백 "예상치 못한 이별…지금은 회복의 시간"

강경윤 2025. 8. 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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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나라)이 유산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 기적 같은 생명을 품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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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나라)이 유산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옥순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되었다"라며 조심스럽게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을 맞게 됐다.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 기적 같은 생명을 품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임신 소식과 함께 진솔한 일상과 콘텐츠 계획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옥순은 서양화가로, 2017년 결혼 후 두 달 만에 이혼한 사실을 방송에서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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