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펜션 수영장서 60대 숨진 채 발견
강현석 기자 2025. 8. 29. 09:18

전남 순천의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22분쯤 순천시 대룡동의 한 펜션 수영장에 A씨가 빠져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그는 “외출 후 돌아오니 평소 일을 도와주던 A씨가 수영장에 빠져 있었다”고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특별한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청소를 하다 수영장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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