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31일 ‘독립기념일’ 맞아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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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오는 31일 독립기념일 '메르데카 데이'를 맞아 전국 규모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관광청이 밝혔다.
메르데카는 말레이어로 '독립'을 뜻한다.
메르데카 데이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해 제정된 말레이시아의 국경일이다.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토착민 등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말레이시아는 메르데카 데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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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오는 31일 독립기념일 ‘메르데카 데이’를 맞아 전국 규모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관광청이 밝혔다. 메르데카는 말레이어로 ‘독립’을 뜻한다. 메르데카 데이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해 제정된 말레이시아의 국경일이다.
8월은 ‘메르데카 먼스’로 지정돼 한 달 동안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공공기관, 상업시설, 교육기관 등에서 말레이시아 국기인 ‘잘루르 그밀랑(Jalur Gemilang)’을 활용한 장식과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메르데카 데이 공식 퍼레이드는 푸트라자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리와 내각 인사, 말레이시아 국왕 내외, 외교사절단이 참석하는 국가 행사로 진행된다. 경찰과 군인들의 행진, 다양한 민족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의 공연, 각 기관 및 단체의 주제별 장식 퍼레이드 카 행진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메르데카 데이는 다양한 배경의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날로서도 의미가 있다. 말레이계, 중국계, 인도계, 토착민 등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말레이시아는 메르데카 데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공동체로서의 결속력을 다진다.
말레이시아관광청 관계자는 “잘루르 그밀랑의 물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는 말레이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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