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조 투자해 미국에 로봇 공장 설립

. 2025. 8. 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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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50억 달러(약 7조 원)를 들여 미국에 로봇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 투자 계획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경제사절단'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기간에 발표됐다.

공장 설립 시기와 장소, 생산 품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폿'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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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브리핑 Up & Down]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 현대차, 7조 투자해 미국에 로봇 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50억 달러(약 7조 원)를 들여 미국에 로봇 생산 공장을 짓는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 투자 계획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경제사절단'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기간에 발표됐다. 공장 설립 시기와 장소, 생산 품목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폿'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티메프 사태' 경영진 손해배상 책임 476억 원 확정

서울회생법원이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과 류광진 전 티몬 대표에게 476억 원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발생한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돼왔다. 큐텐그룹은 앞서 2022년 9월 티몬, 2023년 4월 위메프를 인수한 바 있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상륙

테슬라의 첫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8월 29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미국 출시는 2023년 말로, 국내에서는 가수 지드래곤이 공식 석상에 이 차를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림(세부 모델)은 4륜구동과 사이버비스트 두 가지며,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 496㎞다. 가격은 4륜구동 1억4500만 원, 사이버비스트 1억6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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