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냉부해’ 팬”…이영애 냉장고 공개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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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영애와 배우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한편, 이영애의 냉장고에서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들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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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에 출연하는 이영애. 사진 ㅣJTBC
배우 이영애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영애와 배우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한다. 그는 “어제 새벽 2시까지 방송을 다시 보았다”며 “방금 TV에서만 보던 셰프들을 직접 만나니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도 이 프로그램의 팬”이라며 한 셰프에게 직접 사인과 영상 편지를 부탁한 사실도 전해졌다.

셰프들은 한류 드라마 대장금이 K-푸드 확산에 끼친 영향을 언급하기도 했다. 손종원 셰프는 “궁중 요리를 배우러 가면 늘 ‘이 요리는 대장금에 나온 요리’라고 설명을 들었다”며 “K-푸드 열풍의 출발점은 대장금”이라고 말했다. 최현석 셰프는 “강의 때 ‘홍시 에피소드’를 늘 언급한다”며 성대모사로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ㅣJTBC
이에 이영애는 “실제로 건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홍시를 활용한 적이 있다”며 대장금 방영 당시 해외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았던 경험담을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애의 냉장고에서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들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오랫동안 텃밭을 가꿔온 그는 “우리 집 파는 허벅지 근육처럼 튼실하다”고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라니 때문에 겪은 해프닝, 고구마 수확 중 벌어진 일화 등도 소개해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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