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母’ 황민호 “父 올해 65세, 친형 황민우가 기저귀 갈아줘”(아침마당)

김명미 2025. 8.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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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가 친형 황민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수현의 첫 방송에는 12년 우정의 박현빈과 독일 뮌헨 국립극장 종신 단원인 친형 박지수, 황브라더스 황민우 황민호 형제, 트롯계 대부 배일호 김의영이 특별한 단짝으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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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민호가 친형 황민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는 박철규 아나운서와 윤수현이 진행했다. 기존 MC 김수찬이 하차한 후 윤수현이 새 진행자로 낙점된 것.

윤수현의 첫 방송에는 12년 우정의 박현빈과 독일 뮌헨 국립극장 종신 단원인 친형 박지수, 황브라더스 황민우 황민호 형제, 트롯계 대부 배일호 김의영이 특별한 단짝으로 출격했다.

이날 황민호는 "저희 아버지가 올해 65세다. 늦은 나이에 저를 낳으셨다. 저를 아들처럼 잘 챙겨준 저희 민우 형을 자랑하겠다"며 "형은 제가 어릴 때 기저귀도 갈아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학교도 데려다주고, 제 방송 모니터링까지 해준다"고 밝혔다.

황민우는 "리틀 싸이였던 제가 21살이 됐다. 제가 민호 기저귀도 갈아주고 우유도 먹여줬다"며 "8살 터울 민호를 휴대폰에 '내 사랑 아들'로 저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민호는 "저는 '내 사랑 아빠'라고 저장했는데 아빠가 있으니까 '아빠 같은 형아'로 다시 저장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민호는 2013년 10월생으로 만 11세다. 한국인 아버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리틀 싸이'로 유명한 황민우와 8살 터울 친형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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