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숙박시설 수영장에서 60대 청소 노동자 숨져

천경석 기자 2025. 8. 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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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의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순천경찰서 설명을 들어보면 28일 오후 8시 22분께 순천시 대룡동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 ㄱ(60대)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숙박시설 주인이 "외출 후 돌아오니 평소 일을 도와주던 분이 수영장에 빠져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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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전남 순천의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순천경찰서 설명을 들어보면 28일 오후 8시 22분께 순천시 대룡동 한 숙박시설 수영장에 ㄱ(60대)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숙박시설 주인이 “외출 후 돌아오니 평소 일을 도와주던 분이 수영장에 빠져 있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특이한 외상 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회로티브이(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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