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언더파 몰아치며 선두권 합류…홈코스서 역전 우승 기회 잡은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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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재원이 가장 우승하고 싶어하는 아마추어 대회는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다.
대보골프단 소속으로 자신의 홈코스와 같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재원은 올해 태극마크로 달고 활약하고 있는 기대주 중 한 명이다.
누구보다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을 잘 알고 있는 이재원은 까다로운 그린에서 타수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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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재원 5언더 몰아쳐 선두권 도약

28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이재원은 보기를 단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내며 전날 공동 28위였던 순위를 공동 7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박건웅과는 6타 차다. 이재원이 최종일에도 셋째날처럼 몰아치기에 성공한다면 역전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재원은 올해 태극마크로 달고 활약하고 있는 기대주 중 한 명이다. 한국 대한 골프 리그를 평정하고 있는 그의 장기는 정교한 장타다. 여기에 아이언·웨지 샷 메이킹 능력에 퍼트 실력까지 뛰어난 만큼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로 불리고 있다.
이재원은 “프로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갖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년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기대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주무대를 삼는 날까지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대보 골프단 소속으로 활약 중인 이재원.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내가 연습하는 골프장과 후원을 해주는 스폰서에서 개최하는 대회에서 우승하는 건 남다른 의미가 있다.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강조했다.
누구보다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을 잘 알고 있는 이재원은 까다로운 그린에서 타수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린이 빠르고 단단하기 때문에 스리 퍼트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 날까지 차분하게 경기를 치러보겠다”고 설명했다.
파주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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