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비에이치 목표주가↑…"폴더블 수혜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IT 부품 업체 비에이치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2천원에서 2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준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사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은 각각 966억원, 1천126억원으로 전망된다. 폴더블 사업 확대와 IT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정상화에 따른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에이치 [비에이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yonhap/20250829082313338tptz.jpg)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IT 부품 업체 비에이치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2천원에서 2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준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동사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은 각각 966억원, 1천126억원으로 전망된다. 폴더블 사업 확대와 IT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정상화에 따른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그는 "삼성디스플레이(SDC)가 폴더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는 가운데 동사는 SDC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점유율을 내부 100%, 외부 80% 수준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다.
또, 올해 1분기와 2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IT OLED 사업도 미니 태블릿 PC와 맥 제품군의 OLED 채택 확대로 내년에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고 성장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적은 496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고객사 협상 지연으로 일부 물량이 2분기에서 이연되면서 매출은 늘겠지만,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던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신모델 출시 효과로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4분기 이후로는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행 중 미상 물체가 차량 충격"…안성서 50대 탑승자 사망 | 연합뉴스
- 분당서 모친·조모에 흉기 휘두른 뒤 투신한 30대 | 연합뉴스
- 성폭행 재판 앞둔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추가 혐의로 구속 | 연합뉴스
- 남창희,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저 품절됩니다" | 연합뉴스
- 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 연합뉴스
-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테러' 60대 "새가 길을 인도했다"(종합)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 연합뉴스
-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 연합뉴스
- 로제, 마스에 '볼뽀뽀'…그래미 오프닝 "아파트 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AI로 만든 유튜버…음란물도 팔다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