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100%의 사나이' 한화 에이스 폰세, 개막 16연승 신기록
[앵커]
승률 100%의 사나이, 프로야구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가 개막 16연승 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고졸 특급 신인 정우주는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아내 한 이닝을 끝내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두산과 롯데는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패배도 없는 폰세, 어제도(28일) 승리를 거두며 개막 16연승 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특급 신인 정우주도 김경문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7회 노아웃 1, 2루 위기에서 등판해 직구 9개로 삼진 3개를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 했습니다.
타선에선 김인환과 이진영이 투런포를 날리며 맹활약했습니다.
한화는 키움을 9대3으로 이기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잠실에선 돌부처 오승환의 은퇴 투어가 열렸습니다.
[오승환/삼성 (은퇴투어) : 21년동안 마운드에 서 있으면서 정말 많은 순간들이 떠오르는데 잠실야구장, 이 마운드에서 정말 행복했던 기억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두산에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7대6으로 졌습니다.
선두 LG는 NC를 4대 3으로 꺾고 2위 한화와의 경기차를 4경기 반으로 유지했고 KIA는 3타점을 올린 김선빈의 활약으로 SSG를 10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
롯데도 연장 11회 고승민의 끝내기 안타로 kt에 3대 2,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이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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