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아이와 돌의 이야기 '아이돌'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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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아이'와 '돌'의 새로운 만남을 제안하는 기획전시 '아이돌'을 지난 7월 29일부터 내년 7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29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인 돌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게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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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아이'와 '돌'의 새로운 만남을 제안하는 기획전시 '아이돌'을 지난 7월 29일부터 내년 7월 19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29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인 돌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게 재해석했다.
전시는 '돌과 느껴보기(인간의 감각과 돌)', '돌과 함께 생각하기(인간과 돌의 상호작용)'의 두 주제로 구성됐다.
돌과 느껴보기 주제의 '자연이 만든 예술품' 공간에서는 암석 표본을 관찰하고 만져보며 다양한 돌의 색상과 무늬, 질감, 생김새를 익힐 수 있다.
돌과 함께 생각하기 주제 공간에서는 돌이 인간의 삶과 마음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돼 온 이야기 '소중한 추억이 담긴 돌'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연의 오래된 선물인 돌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마음으로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낯익은 돌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따라 감각을 깨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익숙한 대상에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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