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베니스서 우아한 블랙 드레스…미모 '어쩔 수가 없네'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8. 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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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 인스타그램
손예진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손예진이 베니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일정 시작. 베니스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민소매 블랙 톱과 풍성한 롱스커트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베이지 컬러의 미니 핸드백과 뮬 슈즈로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이 “아역에게 질문을 했는데 손예진은 대답하지 않았다”는 농담을 던지자, 온라인에서는 “아역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아역 배우의 어머니가 직접 나서 “손예진은 다정한 선배였다”고 해명했다.

논란 직후 손예진의 SNS 부계정이 삭제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일각에서는 논란을 의식한 ‘의도적 삭제’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논란과는 무관하며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과 함께한 이번 작품은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먼저 공개돼 현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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