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천정명 "18세 정명입니다만"...돌고 도는 '라떼 패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천정명(44)이 '10대 천정명'을 소환했다.
천정명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계정에 "18세 정명입니다만 ..패션은 돌고돌아"라는 글과 더불어 10대 때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천정명은 흰색 반팔 셔츠와 검은색 버뮤다 팬츠를 입고 있다. 셔츠는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팬츠는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로 편안해 보인다. 백팩을 메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해 요즘 청소년 패션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센스를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8세!? 아주 젊어서 귀여워요.", "너무 귀엽다. 미국일까???", "떡잎부터 멋졌어요!! 사진 넘넘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천정명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 복무 시절을 회상했다. 천정명은 군 복무 시절 낙이었던 '개그콘서트'에서 신봉선을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천정명은 "우연히 본 잡지에서 신봉선 씨 사진을 오려 (관물대에) 김연아 씨와 함께 딱 붙여놨다"라고 고백했다.
천정명은 2001년 SBS 드라마 '오픈드라마 남과 여 - 꽃다방 순정'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패션 70's',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군 제대 후 복귀작인 '신데렐라 언니'로 재기에 성공했다. 2019년 영화 '얼굴없는 보스' 이후 연기 활동은 없으며, 지난 4월 종영한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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