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총 91건 80억원 규모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의

김선호 2025. 8. 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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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총회를 연다.

총회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후 내년도 편성 사업 최종 심의로 이어진다.

시는 총 91건 80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결정되면 11월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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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총회를 연다.

총회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 후 내년도 편성 사업 최종 심의로 이어진다.

시는 총 91건 80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결정되면 11월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한다.

최종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5건 34억원, 지역참여형 46건 32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4억원으로 총 91건 80억원이다.

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을 구체화하려고 사업 현장을 확인해 심의를 진행했다.

김경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체육 사업, 주민 아이디어가 담긴 시범 사업 등을 먼저 심의·선정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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