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설명에 협력"…유네스코 해석센터, 이코모스와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8월 28일 세계유산의 해석과 설명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계유산 해석·설명 관련 연구, 교육, 정보화 사업 공동 기획 △ 해석·설명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전문지식 축적 △ 회원국, 전문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공동추진 △ 유산 해석설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및 기술 개발 △ 유산 해석설명에 대한 양기관 전문가 간 교류에 협력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재와 보존관리서 해석 역할 커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8월 28일 세계유산의 해석과 설명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는 2022년 한국에 설립한 유네스코 산하 기관으로, 유산의 해석과 설명에 대한 연구와 국내·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ICOMOS는 132개국 1만20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인 단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이다. 각국에서 유네스코에 제출하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평가하고, 조선왕릉 보존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보존관리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등재와 보존관리 과정에서 바람직한 해석·설명분야의 역할이 커지면서 양기관이 협약체결을 추진해 왔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상도 못한 일 벌어졌다"…개미 놀래킨 '모나미' 해프닝[주톡피아]
- "GD님이라니"…지드래곤 '잠옷' 귀국에 감격한 대한항공[누구템]
- 전한길 “날 품으면 향후 대통령...대구시장, 이진숙에 양보”
- 시속 82km로 역주행한 벤츠…50대 가장의 ‘마지막 배달’ [그해 오늘]
- "고통 상세히 썼다"…'정명석 성폭행 폭로' 메이플, 책 출간
- 사고 충격에 쏟아진 당근 7t…중부고속도로 '아수라장'
- 권성동 “불체포특권 포기할 것…민주당과는 달라”
- "앉아서 10억 번다"…준강남 24억 이어 '찐강남' 대박 터지나
- 오타니, 손흥민 시구 기운 받았나...투수 복귀 후 첫 승리투수
- 박태준, 최수정과 지난해 합의이혼…"재산 분할 소송은 NO"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