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더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왔다 ‘노바디2’…새로운 감성 스릴러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앵커]
이번 주 개봉 영화 알아봅니다.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주목받았던 영화 '노바디'가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편의 예술 작품 같은 영화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와, 옥택연과 기무라 타쿠야가 만난 '그랑 메종 파리'도 관객맞이에 나섰습니다.
김상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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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바디2' 감독 : 티모 차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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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왜 그래? (시합하다가 다쳤어요.) 무슨 시합? (아빠가 못 온 시합이요.)"]
일 때문에 가족과 소홀해진 허치는 가족 여행을 떠나지만.
["전화기를 놔두고 왔어. (허치, 안 돼!)"]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고.
["내가 말했잖아! 난 단지 휴가를 즐기러 왔다고!"]
허치는 휴가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다시 한번 평범한 남자들의 로망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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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감독 : 조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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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안 죽어요?"]
시한부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애인이 있는 정호에게 고백을 결심한 인주.
["내가 뭘 숨기려고 한다는 거죠? 그냥 난 솔직하지 못한 거예요."]
애인 정호를 두고 다른 남자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는 수진.
["그리고 제가 말했다는 거 비밀이에요."]
여기에 정호의 옛 연인 유정.
보이는 것과 믿는 것, 갑작스러운 정호의 실종을 둘러싸고 세 여자의 복잡한 심리전이 시작됩니다.
[공민정/수진 역 : "독특한 서사 구조가 마음에 좀 끌렸고, 그 세 인물, 세 여자 주인공들이 교차하면서 만들어지는 감정들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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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랑 메종 파리' 감독 : 츠카하라 아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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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2 스타야. (미안하지만 가게에서 나가 주게!)"]
미슐랭의 본고장 파리에 모인 오바나와 셰프들.
["언제까지 3 스타를 꿈꿀 건가? (내 꿈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와 한국의 옥택연, 아시아인 최초로 3 스타 달성을 위한 치열한 도전이 펼쳐집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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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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