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합계출산율 0.81…“소폭 반등세”
박웅 2025. 8. 29. 07:53
[KBS 전주]통계청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지역 합계출산율이 0.81을 기록해, 2023년의 0.78보다 소폭 반등했습니다.
전국 평균 0.75보다는 높았지만, 비수도권 도(道) 단위 지역에서는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시군별로는 임실이 1.27로 가장 높았고, 전국에서도 열 번째였습니다.
반면, 전주가 0.69, 익산은 0.76 등 도시권의 합계 출산율이 낮아 도농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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