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 외출 끝낸 송중기·김우빈, 올 가을 ‘로맨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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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킹' 송중기와 김우빈이 장르물로 외출을 끝내고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멜로 로맨스 장르로 복귀한다.
이번 작품에 대해 송중기는 "대본을 읽자마자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며 '힐링 드라마'가 될 것을 자신했고,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 역시 "상대방을 통해 잊었던 나의 과거를 다시 만나게 되는 반갑고 설레고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라고 '마이 유스'를 소개하며 "흐뭇하게 웃다가 뭉클한 순간이 함께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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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문을 여는 건 송중기다. 최근 ‘화란’, ‘보고타’ 등 범죄·느와르 장르의 강렬한 작품을 잇달아 선보여온 그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를 통해 잔잔한 감성 멜로에 도전한다. 2022년 최고 시청률 27%에 육박했던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크다.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는 한 시대를 휩쓴 아역 스타였지만, 화려한 전성기를 마감한 후 플로리스트 겸 소설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살아가는 주인공 선우해 역을 맡았다. 뒤늦게 찾은 평온한 삶을 살아가던 중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인 성제연(천우희)와 재회해 내면의 공허함을 채워가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 송중기는 “대본을 읽자마자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며 ‘힐링 드라마’가 될 것을 자신했고,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 역시 “상대방을 통해 잊었던 나의 과거를 다시 만나게 되는 반갑고 설레고 슬프고 따뜻한 이야기”라고 ‘마이 유스’를 소개하며 “흐뭇하게 웃다가 뭉클한 순간이 함께 찾아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더욱이 김우빈은 이번 드라마에서 10000년 여 동안 램프 속에 갇혀 있던 정령 ‘지니’ 역을 맡아 ‘인외’ 캐릭터에 도전한다.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을 만나 그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며 예측불가한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친다. 가영 역은 수지와는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했다.
제작사 측은 “김은숙 작가의 상상 이상의 스토리와 더할 나위 없는 김우빈과 수지의 환상적 케미”를 자신하며 “완벽한 판타지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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