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숙학원서 결핵환자 발생…접촉자 300여명 감염검사

윤준호 기자 2025. 8.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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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한 기숙학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검사를 실시했다.

29일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관내 한 재수기숙학원에서 수강생 1명이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소 측은 해당 기숙학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강사 및 수강생 등 300여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

접촉자들에 대한 감염검사 결과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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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1명 병원 치료 후 자택 요양
접촉자 감염검사 결과는 아직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용인시 제공


용인시의 한 기숙학원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검사를 실시했다.

29일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관내 한 재수기숙학원에서 수강생 1명이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소 측은 해당 기숙학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강사 및 수강생 등 300여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

접촉자들에 대한 감염검사 결과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확진 환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이며, 주로 기침·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전파된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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