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프라보워 대통령, 9월 초 방일 조율…정상회담 추진

윤다정 기자 2025. 8. 29.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프라보워 대통령 방일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이후 이시바 총리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를 찾아 프라보워 대통령과 회담했다.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 방문도 함께 조율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5일 회담 유력
1월 11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오른쪽)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열린 회담 환영식 중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5.01.11.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다음 달 초 일본을 방문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양국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회담은 9월 5일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프라보워 대통령 방일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로는 처음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대선에서 당선됐으며, 같은 해 4월 대통령 당선인 자격으로 방일해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총리와 회담했다.

이후 이시바 총리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를 찾아 프라보워 대통령과 회담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아사히신문에 "이번 방문은 외교적 차원의 답례 성격이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 방문도 함께 조율 중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비동맹주의에 기반한 '전방위 외교'를 원칙으로 삼아 자국 경제 발전을 위한 실용주의 노선을 채택하고 있다.

mau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