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효리, 이번엔 설 아닌 진짜…9월 서울서 요가원 개업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8. 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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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내달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한다.

2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효리는 'ANANDA YOGA(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오는 9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차린다.

특히 요가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실천으로 지난 2017년 '요가원 설립설'까지 불거졌던 이효리는,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이번에는 실제로 요가원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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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이효리 / 사진=스타뉴스 DB

가수 이효리가 내달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한다. 

29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효리는 'ANANDA YOGA(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으로 오는 9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차린다. 상호명으로 쓰인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며, 이효리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이기도 하다.

'ANANDA YOGA'는 이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소프트 오픈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커리큘럼에 호흡과 명상을 중시하는 '하타요가' 클래스가 준비돼 있다는 점에서 이효리의 삶의 철학과 건강관이 깃든 문화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계 대표 요가인으로 꼽히는 이효리는 그간 수많은 방송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왔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과정으로 요가를 생활 속에 녹여온 그는 이미 제주 생활 당시 인근 요가원에서 직접 요가를 가르친 경험이 있다.

/ 사진=정재형, 이효리 인스타그램 

특히 요가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실천으로 지난 2017년 '요가원 설립설'까지 불거졌던 이효리는,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이번에는 실제로 요가원을 열게 됐다.

이효리는 가수로서뿐 아니라 예능인,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서도 늘  화제를 만들어왔다. 매 활동마다 트렌드를 낳았고, 제주에서의 슬로 라이프 실천과 채식, 반려동물 보호 활동은 대중에게 건강하고 긍정적인 파급을 일으켰다. 이번 요가원 설립 역시 '이효리 효과'를 통해 또 한 번 사회적 관심과 선한 영향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요가원 설립 준비와 더불어 유기견 후원 활동에도 활발히 힘쓰고 있다. 최근 SNS에 자신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유기견 후원 티셔츠를 홍보했고, 지난 5월에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하고 광고 촬영 후 3톤의 사료를 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추가로 전달했다. 또한 직접 봉사에 나서거나 임시 보호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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