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상풍력,완도 앞바다서 1.5GW 대규모 해상풍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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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상풍력이 완도 앞바다에서 1.5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글로벌 투자사와 함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완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완도군 소안도와 보길도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청해진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 동시에 완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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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상풍력이 완도 앞바다에서 1.5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글로벌 투자사와 함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완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선도 사례= 전 세계는 기후 위기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서두르고 있으며, 해상풍력은 가장 주목받는 대안으로 꼽힌다.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해상풍력을 국가와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완도군 소안도와 보길도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청해진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 동시에 완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해진해상풍력은 노르웨이 딥윈드오프쇼어(Deep Wind Offshore)가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수행하며, 글로벌 투자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딥윈드오프쇼어(DWO)는 2021년 말부터 해상 교통안전 평가, 풍황 예측, 지질 분석 등 주요 검토를 자체적으로 수행해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발전사업허가에 필요한 1% 자본금 납입을 위해 306억 원의 이미 자본금을 확보하였고, 이후 단계적으로 증자를 통해 사업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그리고 사업지 타당성 조사용역, 풍황계측기 2기 설치 및 풍황측정, 주민 수용성확보를 위해 개발비를 이미 집행하였다.
올해 6월에는 375MW 규모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해 계통연계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 절차가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질적 투자와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신뢰 기반의 프로젝트= 청해진해상풍력의 주주 구성은 국제적 신뢰를 보여준다.
대주주인 노르웨이 크누센(Knutsen) 그룹은 HD현대중공업과 13조 원 규모의 선박 건조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중이며, 노르웨이 주요 전력회사와 영국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투자사 옥토퍼스 에너지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는 청해진해상풍력이 자본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실질적 개발 주체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모델= DWO는 2022년부터 청해진해상풍력 사업개발을 위한 완도군 현지 사무실 및 전담인력 배치하고, 주민설명회 및 해상풍력 현장 견학을 여러 차례 개최했다.
초기에는 이장단·어촌계장 등 지역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6월에는 법적 요건에 따른 신문 공고도 게재해 절차적 정당성을 명확히 확보했다. 또한 사업자는 주민이 청해진해상풍력의 주주로 직접 참여해 사업자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법’에 따른 정부 지원과 완도군의 지역 복지 모델을 결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
청해진해상풍력 관계자는 “건설 단계에서는 수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운영 단계에서는 수십 년간 안정적 고용이 유지된다”며 “단순한 발전소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신 해상풍력 성과= 청해진해상풍력과 함께 추진되는 이순신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지난 2025년 7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했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KHNP)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해상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 성과는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실제 성과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청해진해상풍력의 인허가 과정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해진해상풍력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 체계 속에서 대한민국 해상풍력 모델의 선도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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