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케데헌' 열풍도 도운 특별한 '10주년'[초점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가 여전히 전성기를 이어가며 'K팝 톱 걸그룹'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 앨범마다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트와이스는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도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커리어하이를 달성 중이다.
트와이스는 최근 화제의 넷플릭스 애니매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을 업고 더욱 승승장구 중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누적 시청 수는 2억 3600만으로 집계돼 영화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27일 기준) 쇼 부문과 합쳤을 때도 '오징어게임 시즌1(2억 6520만 시청수)', '웬즈데이 시즌1(2억 5210만 시청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작품 공개 후 91일간의 누적 시청수를 비교해 해당 수치를 내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공개됐기에, 아직 누적 시청수를 집계할 기간이 더 남아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골든'은 K팝 관련 노래로는 9번째로 빌보드 '핫 100' 정상을 차지, 여성 아티스트가 부른 K팝 노래 중에서는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이같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참여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트와이스가 가창한 OST '테이크다운(정연, 지효, 채영)은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후 연속으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더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했던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는 미국 빌보드가 2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발표한 8월 30일 자 메인 차트 '핫 100'에서 57위에 올랐다. 같은 차트에서 '테이크다운'은 5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스트래티지', '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은 8월 24일 자 애플뮤직 미국 일간 톱 100에서 각각 68위, 51위. 글로벌 차트 기준으로는 42위, 35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서도 '스트래티지' 29위, '테이크다운 (정연, 지효, 채영)' 20위를 차지하고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의 8월 22일 자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는 35위, 31위에 자리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에 힘입어 트와이스가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이들이 10주년에도 여전히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만의 영향이라고 볼 수는 없다.
트와이스는 그간 '치얼업', 'TT', '필 스페셜', '하트 셰이커', '왓 이즈 러브?', '예스 오어 예스', '팬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여전히 활발한 완전체 활동과 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7월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디스 이즈 포'를 통해서도 미국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으며, 이들은 일곱 작품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중 빌보드200 최다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데뷔 10주년에도 굳건함을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10년간 안정적인 팀워크를 보여줬던 것은 물론, 다채로운 음악적인 시도를 통해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들은 매해 수많은 후배 그룹이 등장하는 가운데에도, 자신들만의 에너지와 함께 '트와이스다운 음악'을 대중에 각인키며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도 확보한 그룹이다. 이들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은 물론, 북미시장 등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대형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헤드라이너로 올라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큰 환호를 받았으며,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해당 공연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는 후문이다.
또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19, 20일 인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월드투어 전 세계 모든 개최지 공연장 좌석을 360도로 풀 개방하며 또 한번 색다른 시도에 나섰다.
이와 같이 트와이스의 꾸준한 성장에는 이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이에 더해 9명의 멤버가 데뷔 때부터 꾸준히 팀과 멤버들에 대한 끈끈함을 보여주며, 더욱 호감형 아이돌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트와이스는 10주년에도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여전히 성장하는 그룹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들이 현재진행형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뤄갈 성과에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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