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발표 3주만 핑크빛…'오만추' 섭외 제안[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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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3주 만에 핑크빛에 물들었다.
홍진경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당황했지만 MC 양세찬이 "내가 한방에 꼬신다. 손 한번 잡아보자"며 다가와 손을 잡자 얼굴에 화색이 돌아 웃음을 선사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김라엘을 얻었으나, 최근 22년 만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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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발표 3주 만에 핑크빛에 물들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황보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오래된 만남 추구3'에 출연 중이다.
솔비는 이규한과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3분 동안 손잡기 미션에서 오빠가 제 손을 끌고 한참 있었다. 그때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드셨네"라며 부러워했고, 송은이는 "진경아, 너 이제 나올 수 있다. 다음 기수로 나와라"라고 제안했다. 홍진경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당황했지만 MC 양세찬이 "내가 한방에 꼬신다. 손 한번 잡아보자"며 다가와 손을 잡자 얼굴에 화색이 돌아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김숙은 "기다려 진경아"라며 '오래된 만남 추구' 4기를 언급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김라엘을 얻었으나, 최근 22년 만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라며 이혼 후에 오히려 남편과 진짜 우정이 생겼다고 말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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