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 폰세, MLB 11개팀 스카우터 앞에서 개막 16연승 신기록 이어가...한화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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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1개 구단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개막 16연승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이어갔다.
한화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9-3로 이겼다.
5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폰세는 이전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팀 타선의 화력 지원에 힘입어 시즌 16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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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1개 구단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개막 16연승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이어갔다.
한화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9-3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위 한화는 시리즈 스윕과 함께 5연승을 달리며 선두 LG 트윈스와 4.5경기 차를 유지했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6연패에 빠졌고, 9위 두산 베어스와 격차는 16.5경기로 벌어졌다.

한화 선발로 등판한 폰세는 1회말 만루 위기를 맞고 3회말에는 송성문에게 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5이닝 7피안타(1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폰세는 이전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팀 타선의 화력 지원에 힘입어 시즌 16승을 달성했다.
폰세는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개막 15연승을 기록하며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폰세는 이날 삼진 9개를 추가해 시즌 220탈삼진으로 1983년 장명부(당시 삼미 슈퍼스타즈)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공동 5위에 올랐다.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최고 기록은 2021년 아리엘 미란다(당시 두산)의 225개다.
폰세가 평소보다 어려움을 보이자 '루키' 정우주가 마운드를 굳게 지켰다. 7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 구원 등판한 정우주는 임지열과 김웅빈, 루벤 카디네스 세 타자 모두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은 것은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이다. 신인 선수로는 지난해 김택연(두산)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시즌 도중 키움과 초대형 비FA 다년 계약에 합의한 상태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도전 의지를 내비친 송성문은 시즌 24호 홈런을 때려내는 등 2타수 2안타 3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해 스카우터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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