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멘 또 공습…친이란 후티반군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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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친이란 후티 반군 근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수도 사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후티 반군 지도부가 표적이었다고 전했으나 후티 고위 당국자인 나스르 앗던 아메르는 "지도부 타격 보도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스라엘은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예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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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은 28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의 친이란 후티 반군 근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사나 지역의 후티 테러 정권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같은 날 예멘에서 발사된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매체 알마시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수도 사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이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후티 반군 지도부가 표적이었다고 전했으나 후티 고위 당국자인 나스르 앗던 아메르는 "지도부 타격 보도는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24일에도 이스라엘은 사나를 공습했다. 당시 최소 10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다쳤다.
이스라엘은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예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지속해 왔다.
후티 반군은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반복 발사했고, 홍해 및 아덴만의 선박들을 공격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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