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본업 논란에 입 열었다 “셰프 아닌 쇼 쿠커, MSG로 싸워”(핸썸가이즈)

서유나 2025. 8. 2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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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본업 논란에 입 열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38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게스트 김풍, 류경수와 분당 지역으로 나섰다.

김풍의 직업을 김동현은 만화 작가, 오상욱은 셰프라고 생각했다.

이에 김풍은 "전 웹툰작가, 그 다음으로 드라마 작가다. 셰프는 한 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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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김풍이 본업 논란에 입 열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38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해 게스트 김풍, 류경수와 분당 지역으로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김풍은 자기소개를 하며 "저도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정체성 혼란을 고백했다. 이이경이 본업이 뭔지 "스스로를 정의 내려달라"고 하자 "저도 진짜 모르겠다"고 토로하기도.

김풍의 직업을 김동현은 만화 작가, 오상욱은 셰프라고 생각했다. 이에 김풍은 "전 웹툰작가, 그 다음으로 드라마 작가다. 셰프는 한 적 없다"고 밝혔다. "셰프님 아니냐"며 놀라는 반응엔 "그냥 쇼 쿠커?"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풍은 요리 실력을 타고난 거냐는 질문에 "셰프님들은 룰을 가지고 움직이신다. 양식 셰프는 양식, 중식 셰프는 중식. 전 혼자 야차 룰(독창적인)로 싸운다. MSG를 막 쓰고 한다. 저는 막 물어뜯는 것"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한편 웹툰 '내일은 럭키곰스타', '찌질의 역사' 등을 연재해 사랑받은 김풍은 '올리브쇼 2012',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셰프에 버금가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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