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유부남 숨긴 김원훈에 “바람피우고 싶어?”(마이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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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지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코미디언 김원훈의 속내를 의심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4회에서는 김원훈, 탁재훈, 한라(이수지)가 멤버들 몰래 고기 외식에 나섰다.

그러자 한라와 김원훈은 "넌 약간 돌싱 상이다", "전 형님이 데뷔했을 때부터 돌싱인 줄 알았다"고 말해 탁재훈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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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코미디언 김원훈의 속내를 의심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4회에서는 김원훈, 탁재훈, 한라(이수지)가 멤버들 몰래 고기 외식에 나섰다.

이날 식사 도중 탁재훈은 "근데 내가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너 유부남이지?"라고 불쑥 물어 김원훈을 동공지진시켰다.

당황해 귀까지 빨개져 "네"라고 답한 김원훈은 탁재훈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왜 숨기고 다니냐"고 하자 "숨기는 게 아니라 어디 가서 여쭤보면 얘기하는데 꽤 됐다. 한 3년 정도 됐다"고 털어놓았다.

한라는 이때 "바람피우고 싶어?"라고 물어 김원훈을 당황시켰다. 김원훈은 "한라,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냐. 나 진짜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고. 저 진짜 안 숨겼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원훈은 "형도 이혼한 거 사람들 많이 모르던데. 형도 많이 숨겼잖나"라며 탁재훈을 공격했다.

이에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은 탁재훈은 "내가 언제? 난 그런 프로도 하고 있잖나. 그래서 그런 프로 해서 인기를 얻고 있잖나"라며 억울함을 표출, "너 솔직히 돌싱되면 일이 더 많아진다. 나도 '돌싱포맨' 하면서 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잖나"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한라와 김원훈은 "넌 약간 돌싱 상이다", "전 형님이 데뷔했을 때부터 돌싱인 줄 알았다"고 말해 탁재훈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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