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가자미구이→김태리 고구마줄기” 문소리, 연예인 반한 손맛 인증(각집부부)

이하나 2025. 8. 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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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가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손맛을 인증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각집살이 중인 문소리의 서울 일상이 공개됐다.

함께 요가 수업을 받은 헤이든과 함께 점심 식사 준비를 시작한 문소리는 제주에서 보낸 농산물 택배 박스를 집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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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사진=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소리가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손맛을 인증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각집살이 중인 문소리의 서울 일상이 공개됐다.

문소리는 후배 배우 헤이든 원과 배우로 활동한 요가 선생님을 점심 식사에 초대했다. 함께 요가 수업을 받은 헤이든과 함께 점심 식사 준비를 시작한 문소리는 제주에서 보낸 농산물 택배 박스를 집으로 옮겼다.

헤이든이 “감독님이 보내주신 건가”라고 묻자, 문소리는 “설마. 제주도에 시인 친구가 산다. 봄에는 울릉도에서 나물들이 올라온다. 울릉도 여행 갔다가 알게 된 친구인데 본인 삶도 애순이래. 가끔 볼락도 급랭해서 보내주고 부지깽이, 명이나물도 보내준다”라고 설명했다.

헤이든과 함께 고구마 줄기를 함께 벗기던 문소리는 “이거 태리가 엄청 좋아하는데. 태리 한 번 해줘야겠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요즘에는 후배들이랑 작업을 많이 하니까 집에 와서 밥 먹고. (김)태리가 고구마 순 되게 좋아했고, 큰딸이었던 (오)경화도 같이 잘 먹었다. (송)혜교는 가자미 구워줬는데 맛있게 먹고 갔고, 염혜란도 낙지를 살짝만 데쳐서 무쳐서 줬는데 되게 맛있었다고 한다. (김)선영이는 ‘언니 김치 줘’라고 한다. 선영이는 생일 선물도 제가 김치로 줄 정도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연예인 핫플레이스다”라고 반응하자, 류승수는 “저도 몇 번 먹었다”라고 자랑했다.

그때 김정민은 “댁에 놀러 가야지만 먹을 수 있나. 혹시 시간 되시면 저도 남사친에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아내 루미코는 “왜 그래”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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