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말고 들어요”…뜻밖의 방문에 ‘눈물 펑펑’ 카페 사장 사연은? [잇슈#태그]
KBS 2025. 8. 29. 06:03
최근 SNS에, 낯선 남성 손님과 이야기하다 눈물을 쏟는 카페 사장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어느 날, A 씨가 운영 중이던 카페에 한 중년 남성이 들어와 "오해하지 말고 들어달라"며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남성은 "매일 파란색 텀블러를 들고 오는 손님을 기억하느냐"며 자신이 그 단골손님의 아버지라고 밝혔다는데요.
딸이 공부하느라 힘든데 여기 카페에서 커피를 산 뒤에 "아빠 여기 사장님 참 친절해. 기분이 좋아서 더 가고 싶어"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 남성은 "우리 딸은 내 인생이고 그만큼 저에게 너무 소중하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고맙다며 김밥과 반찬, 요거트 등이 담긴 쇼핑백을 건넸습니다.
이 말을 들은 카페사장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았는데요.
이 영상이 올라온 뒤 한 누리꾼은 자신이 남성의 딸이라고 밝히며, 이렇게 멋진 분을 아빠로 둬서 자랑스럽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누리꾼들도 '아버님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다, '함께 울었다', '돈쭐 나야 하는 사장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 :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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