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기 비행자동차... 美 상공서 시험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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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전기 비행자동차가 미국 실리콘밸리 상공에서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미국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홀리스터 공항,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Model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00% 전기차인 모델 A의 시험비행에는 지상 주행과 수직 이착륙(VTOL), 전방비행이 포함되며 주행거리는 약 320km, 비행거리는 약 177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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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전기 비행자동차가 미국 실리콘밸리 상공에서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미국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홀리스터 공항,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Model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00% 전기차인 모델 A의 시험비행에는 지상 주행과 수직 이착륙(VTOL), 전방비행이 포함되며 주행거리는 약 320km, 비행거리는 약 177km입니다. 차량은 미국 연방 규정상 '초경량(ultralight)' 항공기로 분류돼 별도의 비행 인증 없이 운행할 수 있지만, 낮 시간대만 비행이 가능하고 도심이나 인구 밀집 지역 상공은 날 수 없습니다.
알레프는 약 10년간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번 시험을 통해 일반 항공기와의 공역 공유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모델 A는 기존 전기차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다”며 향후 다양한 모델의 비행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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