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외투 담당자 전문 교육 개설…유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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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 투자 담당자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외투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29일 대전역 인근 코레일 회의실에서 '외투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현장 교육과 병행해 온라인 교육도 운영 중으로,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외투 담당자는 온라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현장 교육과 병행해 외투 담당자 역량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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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역량 제고 위한 전문가 간담회도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 투자 담당자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외투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29일 대전역 인근 코레일 회의실에서 '외투 담당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중단된 대면교육이 다시 시행되는 것으로, 외투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커리큘럼도 대폭 개선됐다.
이번 교육은 KOTRA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13곳과 경제자유구역청 5곳 등 외투 유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담당자 46명과 KOTRA 외투 프로젝트 매니저 등 5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외투 촉진법령, 현금지원 제도운영 요령, 외투 전용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 최근 외투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산업부는 현장 교육과 병행해 온라인 교육도 운영 중으로,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외투 담당자는 온라인 교육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현장 교육과 병행해 외투 담당자 역량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싱가포르·중국·스페인 등 해외사례, 무역전문인력양성 등 유사사례 연구 등을 통해 국가 경제성장의 한 축으로서의 외국인 투자의 성공적 유치 및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역량강화 방안, 필수 커리큘럼 등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해외사례 연구 등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투 현장 인력의 역량 제고를 통해 외투의 질적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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