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격’ 이정후, 이마나가 공략 ‘4G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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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2루타를 추가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니 한일전에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앞서 이정후는 지난 2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0 2루타-10 3루타를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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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2루타를 추가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니 한일전에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5회 선두타자로 나서 이마나가 쇼타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에서 나온 선두타자 안타.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볼카운트 0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이마나가의 바깥쪽 낮은 쪽에 완벽하게 제구된 79마일 스위퍼를 끌어당겨 우익수 앞으로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앞서 이정후는 지난 2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0 2루타-10 3루타를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서는 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단 이정후의 안타가 샌프란시스코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엘리엇 라모스가 병살타를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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