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재앙” 메츠가 2년 3400만$에 영입한 우완, 9경기 던지고 떠날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투자가 성공할 수 없듯, 모든 FA 영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뉴욕 메츠에게 우완 프랭키 몬타스(32) 영입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몬타스는 2026년 메츠에 남아 재활을 진행하다 그대로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몬타스는 지난 2023년에도 어깨 수술로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가 성공할 수 없듯, 모든 FA 영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뉴욕 메츠에게 우완 프랭키 몬타스(32) 영입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 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몬타스가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2026시즌 등판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내측측부인대 치료를 위해서는 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럴 경우 이 매체의 예상처럼 2026시즌도 던질 수 없게된다.

몬타스는 앞서 메츠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시즌 이후 옵트아웃이 가능하며, 2026시즌 잔류를 택하면 17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그의 뉴욕에서 생활은 시작부터 꼬였다.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고 복귀 후에도 9경기 등판, 38 2/3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24일 팔꿈치 부상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틀 뒤에는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지며 시즌 아웃됐다.
몬타스는 2026년 메츠에 남아 재활을 진행하다 그대로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욕 포스트의 묘사 대로, 메츠 구단에게는 재앙같은 계약으로 남게됐다.
선수에게도 절망스런 일이다. 몬타스는 지난 2023년에도 어깨 수술로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이후 2024시즌 신시내티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30경기 등판, 150 2/3이닝 던지며 7승 11패 평균자책점 4.84로 반등했고 다년 계약까지 받아냈다. 그러나 부상으로 주저앉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뉴진스 거짓 정보 방송 논란에 “검증 절차 강화할 것” 사과 - MK스포츠
-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송다은, BTS 지민과 밀회 현장 박제 - MK스포츠
-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이선빈, 8년째 이광수가 반한 청량美 - MK스포츠
- ‘세븐♥’ 이다해, 한여름 트위드 미니+진주 3줄…단아함에 고전美 폭발 - MK스포츠
- ‘세컨드 윈드’와 함께, 이정후는 3년 만에 시즌 완주를 향해간다 [MK현장] - MK스포츠
- 2루타·3루타 동시 30·10 돌파한 이정후, 멜빈 감독이 더 기뻐한 것은 “건강한 시즌” [현장인터
- “빨리 우승 매직 넘버 지우고파”…공·수 맹활약으로 LG 12연속 위닝시리즈 이끈 박동원의 바람
- “끝까지 집중해 역전승 만든 선수들 칭찬하고파”…12연속 위닝시리즈 달린 염갈량의 미소 [MK
- 폰세 ‘개막 16연승에 환한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양상문 코치 ‘개막 16연승 폰세, 나처럼 웃어봐’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