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로 당근 7t '와르르'…괴산 중부고속도로, '아수라장'

김수연 2025. 8. 29. 0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7t가량의 당근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충북 괴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리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12t 윙바디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7t가량의 당근이 반대편 차선(창원 방향)으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3시 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리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12t 윙바디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화물칸에 실려있던 당근이 도로에 쏟아져있다./사진=괴산소방서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7t가량의 당근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충북 괴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4분께 충북 괴산군 연풍리 양평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12t 윙바디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7t가량의 당근이 반대편 차선(창원 방향)으로 쏟아졌다. 이에 1t 트럭과 SUV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고, 다른 승용차 2대도 당근에 맞아 파손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의 운전석 타이어가 터지며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고속도로 #화물차 #중부내륙고속도로 #당근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